
스마트그린월 '에어그린'을 앞세워 공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맑음팩토리(대표 한건황, 김학준)가 인포뱅크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바이오필릭 감성테크 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주식회사 맑음팩토리는 자사 브랜드 '에어그린'을 통해 향후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등에 대한 투자를 받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포뱅크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창업팀을 집중 육성하는 TIPS프로그램 운영사로, 현재 면밀한 검토를 통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40개 팀이 TIPS에 참여하고 있다.
인포뱅크 iAccel 홍종철 대표는 "맑음팩토리는 폭발적으로 급격한 산업화로 환경오염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쉼과 안식을 제공하는 그린라이프 트렌트와 AI, IoT를 접목시킨 그린테리어 테크니컬 기업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현재 개발 중인 기술과 플랫폼을 보호할 수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포뱅크 투자유치를 통해 사업성을 검증 받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된 주식회사 맑음팩토리는 지난 2019년 설립된 이래 주력제품인 수직정원 그린월을 기반으로 바이오필릭 공간디자인을 구현하는 스타트업이다.
그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특히, 4차 산업의 핵심인 IoT와 AI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며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그린월은 제품이 설치된 공간의 데이터를 수집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차세대 공간관리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맑음팩토리는 향후 자연과 기술을 이용한 감성테크 제품인 에어그린 그린월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실내공간에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해 바이오필릭 디자인&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맑음팩토리 한건황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성공은 자사의 사업모델이 1차적으로 검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크다. 향후 고객관점에서의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학준 공동대표는 "인포뱅크 투자유치로 바이오필릭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됐다. 회사의 개발로드맵을 완성해 진정한 바이오필릭 감성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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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린월 '에어그린'을 앞세워 공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맑음팩토리(대표 한건황, 김학준)가 인포뱅크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바이오필릭 감성테크 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주식회사 맑음팩토리는 자사 브랜드 '에어그린'을 통해 향후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등에 대한 투자를 받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포뱅크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창업팀을 집중 육성하는 TIPS프로그램 운영사로, 현재 면밀한 검토를 통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40개 팀이 TIPS에 참여하고 있다.
인포뱅크 iAccel 홍종철 대표는 "맑음팩토리는 폭발적으로 급격한 산업화로 환경오염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쉼과 안식을 제공하는 그린라이프 트렌트와 AI, IoT를 접목시킨 그린테리어 테크니컬 기업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현재 개발 중인 기술과 플랫폼을 보호할 수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포뱅크 투자유치를 통해 사업성을 검증 받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된 주식회사 맑음팩토리는 지난 2019년 설립된 이래 주력제품인 수직정원 그린월을 기반으로 바이오필릭 공간디자인을 구현하는 스타트업이다.
그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특히, 4차 산업의 핵심인 IoT와 AI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며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그린월은 제품이 설치된 공간의 데이터를 수집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차세대 공간관리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맑음팩토리는 향후 자연과 기술을 이용한 감성테크 제품인 에어그린 그린월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실내공간에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해 바이오필릭 디자인&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맑음팩토리 한건황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성공은 자사의 사업모델이 1차적으로 검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크다. 향후 고객관점에서의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학준 공동대표는 "인포뱅크 투자유치로 바이오필릭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됐다. 회사의 개발로드맵을 완성해 진정한 바이오필릭 감성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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